- 환율의 의미
- 환율의 변화
- 환율의 결정과 변동
- 환율 상승의 경제적 효과
환율(e) : 외화의 가격, 외화도 하나의 재화라고 볼때 그 가격을 환율이라고 함
자국 통화 표시법을 주로 씀(외국 통화 표시법 안씀(보기 어려워)
자국통화 표시법 = 자국 통화 / 외국 통화 = 원화 / 1$ ------> 원달라 라고 부름(원화와 달러니까)(원위안, 원엔환율 등)
환율 상승 | 환율 하락 | |
의미 | 원/$ ↑ (원달라가 상승했을 때) 동일한 달러를 얻기위해 원화를 더 지급하는 것(1000원에서 1200원으로 달러 상승) e↑ - 원화가치 하락했다 - 원화 약세다, 원화 절하되었다. |
원/$ ↓ (원달라가 하락했을 때) 동일한 달러를 얻기위해 원화를 덜 지급하는 것(1000원에서 800원으로 달러 하락) e↓ - 원화가치 하락했다 - 원화 강세다, 원화 절상되었다 |
기축통화 = 전 세계 기준이 되는 통화 ( $, 달라)
환율의 결정과 변동
우리나라에서 외화 사는 이유? -> 갖고 나가려고!, 수입대금 지급하려고!
외화 공급(in, 유입) -> 외화를 원화로 바꾸는 것
외화 수요(out, 유출) -> 원화를 외화로 바꾸는 것
1. 국내 이자율 상승 - 자본의 유입이 증가(외화 공급 요인) -> 외화 공급 증가 -> 환율 하락
2. 수출 감소 - 외화 공급 감소됨 -> 환율 상승
3. 외국인들이 국내에 투자한 투자금을 회수 - 달라로 바꿔서 튈꺼야 - 외화의 수요가 증가 - 환율 상승
환율 상승의 경제적 효과 -> 환율 상승 -> 외화 가치 증가
수출 | 증가 -> 수출품 외화 표시 가격 하락 -> 우린 계속 1,000원에 파는데 환율 상승하면 1$ 적혀서 나가던 제품이 자동으로 0.5$라고 적히게 되고, 가격적 우위가 생겨 시장의 파이를 더 많이 먹게 됨 |
수입 | 감소 -> 같은 1달러 장갑이 우리나라 들어오면 자동으로 2천원이 됨 -> 누가 사? 국산 천원인데 |
경상수지(국제간의 교역을 통해서 들어온 돈에서 나간 돈을 빼주는 것) | 외화가 많이 들어오고 덜 나가잖아 -> 경상수지 개선됨 |
통화량 | 증가 (외화 많이 들어오면 원화로 바꾼 돈이 시중에 돌기 때문에 통화량 증가함) |
국내 물가 | 상승 (원유같은 필수원자재 가격 상승함) |
외채 상환 부담 | 증가 |
EBSi [2020 수능개념] 문병일의 퍼펙트 경제 인터넷강의를 듣고 정리함을 밝힘